현대 아이오닉5 실물공개 사람들 반응과 사전계약 가격은? 차박 ok

안녕하세요 여러분

#죠키쟈키 입니다. 

 

 

지난번 아이오닉5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했는데요. 최근 아이오닉5의 실물공개가 돼서 다시 한번 아이오닉5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

 

seyounghit.tistory.com/20

 

현대차 전기차 아이오닉5 사이드미러에 카메라가? 역대급 디자인 공개

 

 

최근 아이오닉5의 돌풍이 무서운데요. 전기차 시대를 맞이해 현대차에서 패키지형태의 전기라를 출시한 모델이 아이오닉5라 그런지 아이오닉5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네요

 

 

 

그리고 아이오닉5의 파격적인 디자인 역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17일 오전 처음으로 실물공개를 했을 때 "낯설고, 레고같다" 라는 반응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동안 봐왔던 내연기관 자동차 디자인이 아닌 전기차다운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아이오닉5는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이 사라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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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5는 1회 충전에 최대 430km를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격은 5000만원 초반~중반으로 정해졌다고 해요. 소형 suv에 속하는 사이즈의 자동차가 5천만원이면 작은 금액은아닌데요.

 

 

 

 

아이오닉은 최근 열풍인 차박도 고려해서 설계를 했더군요. 시트 1열과 2열은 모두 전자식 버튼을 통해 앞뒤로 이동시킬 수가 있고, 시트 등받이 및 쿠션 각도도 자유롭게 접었다 펼 수가 있도록 만들어졌죠.

 

 

그리고 국내차에서 볼 수 있는 220v 전원도 있습니다. 

 

아이오닉5에 앉아본 사람들은 시트의 착석감도 좋았다고 밝혔는데요. 무중력 시트라 소개된 아이오닉5의 내부 시트는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고 해요.

 

하지만 아이오닉5는 소형 suv 크기 정도이기 때문에, 차박이 가능하고 시트 착석감이 좋아도 좁은 공간임에는 변함없는 사실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오닉5는 첫날에 2만대가 넘는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국내 완성차 모델 통틀어 가장 높은 사전계약대수를 기록했다고 하니 앞으로 아이오닉5의 돌풍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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